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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분별

물질계와 비물질계 / 해탈이란? / 영혼계와 지상계 / 가상 시물레이션 / 영화 메트릭스 / 천국과 지옥

by 찰나의빛 2018. 3. 31.

   물리적인 음양이 있고, 개념적인 음양이 있다. 물리적인 건 수나사(+) 암나사(-)를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남자만 + 가 된다는 법은 없다. "남자는 + 여자는 -" 이것은 설명하기 좋게 분류를 한 것일 뿐이다. 어찌 보면 여자가 음이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게 바뀌고 있고 사실 이미 극이 바뀌었습니다.

 

   세상을 보세요. 여자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가정에서도 여자 목소리가 커지고 정치판에도 여자들이 많이 나오죠? 미국 대선에도 대통령 후보가 나왔죠. 지금 전세계 각국에 여자 대통령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직장, 일자리에도 여성들의 진출이 많아졌습니다. 죄송하지만 이게 정상이 아닙니다. 성차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 현상은 여자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남자가 해야 할 일과 여자가 해야 할 일이 따로 있습니다. 그것이 음양의 법칙인데요. 지금은 그것이 깨진 겁니다. 이건 자연이 깬 것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 깬 겁니다. 즉, 인간들이 깬 겁니다. '사회'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사회) 시스템'을 말합니다. 컴퓨터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사회 시스템이란 'OS' 같은 것입니다. 인간을 돌리는 건 '영혼(OS)'과 '정신(소프트웨어)' 입니다. 로봇과 똑같습니다. 인간은 생물학적 기계일 뿐입니다. (인간은 '육체 - 영혼 - 의식'으로 나눠진 존재로 의식이 영혼과 함께 육체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한 국가의 사회 시스템도 될 수 있고, 지구라는 행성의 시스템도 있습니다. 지구는 아직 단일화되지 않았습니다. 과도기 입니다. 우주엔 수 많은 행성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수 많은 유기체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진화 발전하듯 지구도 진화 발전합니다. 물질적인 지구만 보면 안 됩니다. 물질적인 지구(-)가 있으면 개념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지구 시스템 운영시스템. "지구를 누가 운영해요?" 여기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하는 겁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누구예요? "너희 자신들"이죠. 자 신신!! 다 '신'입니다. 맞습니다. 모두가 '신'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딴 데 가는 것이 아니라 '지구신'이 됩니다. "우리가 죽으면 갑자기 화성신이 됩니까?" "안드로메다 깐따삐야 행성에 신이 됩니까?" 아닙니다. '지구신'입니다. 우리가 ''입니다. 지구만 신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행성엔 신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여호와(야훼)', '알라' 이런데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자꾸 속아서 종교에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지구가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구는 '신'도 두 가지입니다. 음양을 정확히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지구신'도 음양이 있습니다. 인간도 + 와 - 가 있듯이 (지구)신도 + 와 - 가 있습니다.

 

+ 선령 = 착한신

(정령 - 지구에는 정령이 없습니다.)

- 악령 = 악한신

 

   지구에 있는 신은 '선령'과 '악령' 뿐입니다. 극단에 치다른 '선'령과 '악'령. 그나마 중간 비스무리한 위치에 있는 '신'도 있긴합니다. 각각 극에 치다른 선령과 악령들이 하는 일은 중간 비스무리하게 있는 '신'들이 해탈을 못하게 방해합니다. 저리 데려가고 이리 데려가고 여러분들이 죽으면 서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기독교를 믿는다고 '선'령이 데려갈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오산입니다. 종교와는 별게로 그 사람의 성향을 봅니다. 자기들이 사용하는데 필요한 영혼이라면 서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자신이 '악'에 가까운 존재라면 선령이 데려가지 않습니다. 만약 선령이 데려간다면 '선'계는 난장판이 될 것입니다. '악'에 물들 것 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중 '굿플레이스' 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런 개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신(귀신)이 됩니다. 그리고 서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아주 대단한 사람이 죽으면 히틀러 같은 사람이 죽으면 악령이 모시고 갈 것입니다.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쪽 신계에서 '지도자급'이 되는 겁니다. 둘 다 신계입니다. 귀신계..

 

   그런데 간디 같은 사람이 죽으면 선령이 데려가겠죠. 그리고 그쪽 신계의 지도자급이 될 것입니다. 악령이 데려간다면 물들 수가 있기 때문에 데려가지 않습니다. 물질계와 신계가 있습니다. 구분하세요. 물질계에도 선(+) 악(-)이 있듯이 신계에도 선(+) 악(-)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음양의 법칙을 더 이해하셔야 합니다.

 

   음양을 선악으로만 아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모든 자연이 영혼계(신계, 비물질계) 와 지상계(물질계) 둘이 양립(공존)되서 서로 합쳐진게 아니고 양립하고 있습니다. 영혼계는 같은 공간이고 같이 신들이 같이 살고 있지만 선령들과 악령들이 모여살진 않고 따로 양립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데블' '이블' '세이튼(성인)' '사탄' 이런 것들이 이 부류 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설명을 그렇게 했지만 '사탄'은 사실 영혼계가 아닙니다. 영혼계에는 이블(evil)이 있습니다.

 

   어떤 설명을 하더라도 용어에 휩싸이지 마세요. (당신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개념과 다를겁니다.) 사탄은 육체가 있는데 거기에 악령이 탑재되어 있는 것 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설명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설명하더라도 그렇게 이해를 하세요. 영혼계에는 데블이 아니고 이블(evil)입니다. 데블도 육체가 있는 악령입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그래서 마귀라고 알고 있는게 뭐냐면 영계의 악령일 수도 있지만 인간의 육체에 악령(소프트웨어, 빙의, 엑소시스트 같은 그런것)이 (영혼이 , 신이) 탑재된 형태가 악령인 육이 있는 물질적인 존재도 있습니다.

 

   물질적인 존재와 비물질적인 신을 구분하세요. 이게 다 음양의 법칙으로 설명이 됩니다. 간디가 죽으면 선계에서 데려갑니다. 간디는 누굽니까? 착함의 상징아닙니까? 선하고 자비 이런거에 상징이죠. 성경에 보면 예수가 지옥을 갔다왔다는 말이 있죠? 예수가 갔는데 어떻게 돌아왔을까요? 이건 모셔간게 아니라 방문을 한겁니다. 영혼계(비물질계, 신계, 귀신계, 악령들이 모여사는 사회)를요. 악령들의 사회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오면 빨리 꺼지라고 난리치겠죠? 물들까봐 붙잡아 둘수도 없습니다. 예수의 말빨에 다 넘어갑니다. 그만큼 끝내주는 예수라고요. 그래서 악계에 방문해도 나올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자, 반대로 생각해 봅시다.

 

   예수가 죽으면 착한 영이 모여사는 선계에서 데려갈까요? 예수 데려가면 어떻게 되냐면 다 뒤집어 놓습니다. 니들 뭐하는거냐고 다 뒤집어 놓는다고요. 즉, 선계에서도 안데려갑니다.

 

예수의 정체는 뭘까요? 예수는 입니다. 올바른 정, 정확한 정. 정신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올바른 영혼. 하지만 100%는 아닙니다. 100%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는 100%에 미치진 못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어디로 갔을까요? 지구를 기본으로 봤을 때 영혼계 와 지상계 가 있는데 일단 사람이 죽으면 영혼계로 갑니다. 그런데 예수는 죽었죠? 근데 영혼계에 양립한 선계에서도  악계에서도 오지말라고 합니다. 예수도 선계도 악계도 가기 싫습니다.

 

과연 어디로 갈까요?

다른 곳으로 가야겠죠?

 

   그게 지구를 떠나는 겁니다. 이것을 '해탈'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는 지구 자생영혼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왔다가 지구인들을 가르치고 간겁니다. 즉, 잠시 방문한겁니다. 선계라고 해서 선할 것 같지만 사기꾼들 바글바글 댑니다. 아니, (선계는) 착한 애들이 모여사는 곳인데 어떻게 사기꾼이 있지?? 그게 여러분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 못하는 겁니다.

선계는 사기꾼들이 운영하는 세상이고 악계는 악력 폭력 등 뭔가 힘으로 운영하는 세상입니다. 영혼계에서 말이죠.

 

   물론 지상계도 구조가 똑같습니다. 다만 영혼계는 영혼이기에 물리력은 없죠. 물질이 없죠. 그런데 어떻게 물리력을 가할 수 있냐면 자체적으로 매트릭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나중에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영화 매트릭스가 나와서 우리가 매트릭스를 아는게 아닙니다. 영화 매트릭스가 나오기 이전에 이미 그 내용은 다 있었습니다.

 

가상 시뮬레이션 개념으로 "이 세상은 가짜다" 이 개념을 영화화 한게 매트릭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제가 

영화 매트릭스를 보고 이걸 알았다고 착각하진 마세요. 물론 제가 설명을 할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쉽게)

매트릭트 이야기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설명하더라도 "영화를 너무 많이 봤군!!" 이라고 오해하진 마세요.

 

   이 세상은 가짜입니다. 시뮬레이션이에요. 가상현실 물질이라는 것은 가짜라고요.

(이거에 대해서는 차차 이야기 하겠습니다.)

 

   진짜는 의식계(비물질계) 입니다. 의식계에서 물질계를 만든 것 입니다. 왜 만들었는지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설명하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주 이야기 안했습니다. 지구만을 이야기 했습니다. 우주 이야기는 재껴두고 지구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구만 놓고 봤을 때 지상계와 영혼계가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대부분 선계(=천국) 개념으로 알고 있죠. 착한 사람들이 가는 곳. 천국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지옥은 어딧나요?

 

   지상계 와 영혼계가 있는데 영혼계에도 + 와 - 가 있다. 지상계에도 + 와 - 가 있다. 사회주의 국가 북한을 예로 들면 완전한 - 죠. 거기에 태어나면 정말 재수가 없는건데 정작 거기 태어난 사람들은 행복한줄 알죠. 반대로 자본주의에 태어난 사람은 어떨까요? 거기에 태어난 사람들도 그게 행복인줄 알겠죠. 우리들이 생각할 때 자본주의 국가는 굉장히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여기도 나쁜 것 입니다.

 

   자본주의 라는게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느껴서 그렇지 거기나 거기나 똑같습니다. 알고보면 둘 다 지옥입니다. 지상계는 나중엔 + 와 -가 하나로 합쳐집니다. 마찬가지로 영계, 신계도 하나로 합쳐집니다. 누가 차지하는지의 싸움입니다. 언젠가는 + 든 - 든 누군가가 차지할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 던 - 던 둘 다 덜된 것입니다. 저질 영혼들 입니다. 양쪽다 문제입니다. 누가 먹던지간에 하나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지구는 지금 선이 악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이 악을 먹고 단일화가 됩니다. 즉, 착한 행성이 됩니다.

 

   착한 행성이라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독재자와 노예들이 사는 행성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행성이 됩니다. 그걸 NWO (New World Order) 신세계 질서라 부릅니다. 운영하는 OS는 뭘까요? 신자유주의 입니다.

 

이번 시간엔 여기까지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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